Show씽큐 탈출
체인지그라운드의 독서 모임, 씽큐ON에 참가하고 계신 여러분!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참가하고 계시는 씽큐ON의 실상을 알려드립니다.
큐블리케이션 잔혹사
발번역으로도 부족해, 엄선했다는 책들이 서로 치고받고 난타전을 벌인다. 로크미디어 번역서 <당뇌고>, <오젊건죽>, <영양의 비밀>의 트릴레마!
폭군 번역 폭망했군
로크미디어 번역 잔혹사는 계속된다. 고영성과 신영준이 완벽한 번역을 자신했던 <폭군>에서도 번역가는 일부러 틀리기로, 편집자는 못 본 척하기로 작정한 것 같다.
로크미디어 번역서는 믿고 거른다
고영성이 책임진다는 로크미디어의 번역서는 참혹하다. 번역가가 구글 번역기를 돌리다 만 것 같은 엉터리 원고를 보내면, 편집자는 원서대조는커녕 초교도 보지 않고 출판해 버리는데…
신영준의 지난 1년 활약상
도감단 창립 1주년을 맞아 신영준의 지난 1년 활약상을 되돌아봤다. 수많은 흑역사 가운데 한 달에 한 개 꼴로 12개만 엄선했다.
안 하느니만 못한 대교의 독서 캠페인
대교의 사회공헌사업이라는 독서 모임에서 진행자의 쌍욕이 쏟아진다. 게다가 특정 출판사 책이 집중적으로 홍보되는데...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