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보카 혹은 빅뻥카
신영준은 인터넷 자료를 복붙한 전작을 바탕으로 <빅보카>를 펴내며, 자신이 대단한 걸 처음 만든 것인 양 사기를 쳤지만, 결국 고영성이 베낀 추천사로 인해 발목이 잡히는데...
신영준의 지난 1년 활약상
도감단 창립 1주년을 맞아 신영준의 지난 1년 활약상을 되돌아봤다. 수많은 흑역사 가운데 한 달에 한 개 꼴로 12개만 엄선했다.
허접의 극치, 빅보카 퀴즈 앱
<빅보카>의 사기극은 '빅보카 퀴즈 앱'에서도 계속됐다. 엉뚱한 예문을 베껴 쓰면서도 뭐가 틀렸는지도 모르는 처참한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