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보카 혹은 빅뻥카
신영준은 인터넷 자료를 복붙한 전작을 바탕으로 <빅보카>를 펴내며, 자신이 대단한 걸 처음 만든 것인 양 사기를 쳤지만, 결국 고영성이 베낀 추천사로 인해 발목이 잡히는데...
짜깁기의 모든 걸 보여주마
표절과 짜깁기로 십여 권의 책을 뚝딱 펴낼 수 있는 고영성의 영업 비밀을 모두 공개합니다!
신영준의 지난 1년 활약상
도감단 창립 1주년을 맞아 신영준의 지난 1년 활약상을 되돌아봤다. 수많은 흑역사 가운데 한 달에 한 개 꼴로 12개만 엄선했다.
허접의 극치, 빅보카 퀴즈 앱
<빅보카>의 사기극은 '빅보카 퀴즈 앱'에서도 계속됐다. 엉뚱한 예문을 베껴 쓰면서도 뭐가 틀렸는지도 모르는 처참한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
완벽한 공부법? 완벽한 도용법!
고영성, 신영준에게 큰돈을 안겨준 <완벽한 공부법>에 이들의 독창적인 생각은 얼마나 담겨 있을까? 이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이들이 문자 그대로 Ctrl+C∙V로 책을 쓴다는 증거들을 발견하는데…
일취월장 혹은 일치율짱
표절 의혹이 제기된 직후 신영준은 유튜브에서 “표절은 0프로”라고 큰소리쳤지만 속속 제기되는 추가 의혹에 슬그머니 동영상을 삭제하는데… <일취월장>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베꼈나?